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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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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

<악셀 보야노프스키>저/ <송명희> 역 | 이랑

출간일
2013-05-29
파일형태
ePub
용량
30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돌과 모래, 폭풍과 지진, 날씨는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날씨와 인류의 역사 사이에는 엄청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역사상 인류의 전성기는 기후온난기에 이루어졌고 민족의 대이동이나 페스트, 30년 전쟁 같은 사건은 기후가 좋지 않던 시기에 전개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기후가 급변하면 흉년이 이어지고 기아가 확산되었으며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는 이처럼 지질학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아주 즐겁고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세부적인 내용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살아서 움직이는 바위의 비밀뿐만 아니라 솟아올랐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남태평양의 화산섬, 인간에게서 비롯된 무서운 지진과 지하의 불타는 구덩이, 수백년 동안 지도상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가짜 섬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독일의 권위있는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악셀 보야노프스키 기자는 《슈피겔 온라인》에 이와 같은 지구의 미스터리를 소개하는 '지진 백작Graf Seismo'이라는 과학 칼럼을 연재하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 책은 여기에 연재된 칼럼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정확성에 기초한 보야노프스키의 서술 방식은 지진, 기후, 날씨 등을 총 망라하는 지질학이라는 까다로운 주제에 대해 흥미를 부여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마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흥미롭게 읽힌다. 그의 쉽고도 정확한 설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지구과학의 여러 가지 초자연 현상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던 이야기들 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소개

악셀 보야노프스키는 1971년 독일 함부르크에 태어나 대학에서 지질학을 전공한 뒤 1997년부터 과학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n Zeitung≫과 ≪슈테른Stern≫ 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에서 강사로 일하며 매달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는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의 기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지구의 미스터리한 자연 현상을 파헤치는 '지진 백작Graf Seismo'이라는 과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구의 물음에 과학이 답하다-슈피겔 온라인에 절찬리 연재된 지구의 미스터리 32(원제 Nach zwei Tagen Regen folgt Montag)』는 여기에 연재된 칼럼을 모아 엮은 것으로 DVA와 슈피겔이 공동으로 출간하였다.

목차

머리말-놀라운 자연의 세계

1. 마른하늘에서 떨어진 얼음 폭탄 - 스페인 작은 마을에 떨어진 메가크라이오미티어
2. 원형 얼음의 비밀 - 바이칼 호수에 생긴 수 미터의 원형 얼음
3. 이틀간 비, 그리고 월요일 - 주말이면 눈과 비가 자주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4. 날씨와 정복자 - 나무의 나이테로 살펴본 2500년간의 유럽의 기후와 역사
5. 북극해의 얼음 폭풍 -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북극해 허리케인
6. 바다는 왜 따뜻해지지 않는 것일까 - 해수 온도 하강에 얽힌 수수께끼
7. 대서양의 메가급 침강류 - 바다 한가운데에 수천 미터의 폭포가 존재한다면
8. 태평양의 거대한 물 언덕 - 남태평양의 바다가 솟아오르다
9. 환상의 섬 - 300년 동안 지도에 표시된 가짜 섬 루페스 니그라
10. 바다에서 불사조처럼 - 통가의 화산섬은 늘어날 것인가
11. 해조류가 구름을 만든다 - 남반구 해상의 단세포 생물이 날씨에 미치는 영향
12. 사하라 사막의 거름 효과 - 사막의 먼지가 열대우림의 나무를 키운다
13. 델포이의 가스 - 여사제의 신탁은 신전 아래의 가스와 지하수 때문일까?
14. 아틀란티스 - 가라앉은 도시는 어디에 있을까?
15. 살아서 움직이는 바위의 비밀 -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의 바위가 움직이고 있다
16. 베일 속에 가려진 굉음 -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미스터리한 굉음
17. 태고의 기록 - 지구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버제스 셰일의 암석
18. 독일의 무게는 2경 8000조 톤 - 지각의 두께와 암석의 무게로 산출한 지구의 무게
19. 대륙이동설의 발견 - 왜 대부분의 대륙은 북반구에 있을까?
20. 보름달, 보름달, 지진? - 지진을 예보하는 과학적, 비과학적 신호들
21. 하이청의 기적 - 지진 예측의 희망적인 성공 사례
22. 라인 강변의 굉음 - 지진에 안전한 땅은 어디에도 없다
23. 인간이 지진을 부른다 - 굴착 공사로 비롯된 200여 건의 강진
24. 산이 호수에 빠지다 - 최악의 인재가 불러온 바욘트 댐의 재앙
25. 유럽의 대재앙 - 1500만년 전 유럽을 강타한 운석 비
26. 독일 지하의 마그마 - 라인 강변에서 화산이 폭발한다면?
27. 지옥 불에 바늘을 찌르다 - 나폴리의 화산에 구멍을 뚫는 시도
28. 인류 최대의 위기 - 인도네시아 토바 화산 폭발과 인류의 멸종 위기
29. 아프리카가 두 조각난다 - 화산이 끓고 바다가 밀려들어 오는 아프리카의 지형
30. 인류의 운명선 사해 단층이 위험하다 - 레바논에서 홍해에 이르는 땅의 균열
31. 지하의 화재경보 - 카라쿰 사막의 불타는 구덩이
32. 기후게이트 - 기후 문제를 둘러싼 열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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