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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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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밀도

강민구 | 청림출판

출간일
2018-02-12
파일형태
ePub
용량
12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미래의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강민구 대법원 법원도서관장이 진행한 화제의 강의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를 책으로 엮은 『인생의 밀도』. 2017년 1월 11일 부산지방법원을 떠나며 진행한 고별강연의 내용을 담은 책으로, 저자가 쌓은 사유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정돈하고자 노력한 성찰에 대한 중간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IT 전문가로서, 법조인으로서, 그리고 수차례 격변을 경험한 시민으로서 60여 년의 세월과 경험에 비추어 정체되지 않는 인생과 변화를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 조언을 건넨다.

우리는 살아가며 종종 얼마 전의 상식과 지금의 상식이 충돌해 다투는 속도의 부조화와 맞닥뜨리고, 그때마다 짜증보다는 두려움을 강하게 느낀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미래의 정체에 대해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도 못하다. 다만 일상의 영역에서부터 거대한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에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초조함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사유하는 힘을 통해 더 높아지는 인생의 밀도에 관한 글을 담은 이 책에서 저자는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1부에서는 디지털 혁명을 맞아 우리의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조망하고, 그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전해주는 이질적인 가치를 어떻게 조화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고, 3부에서는 대한민국 사법정보화의 기틀을 만드는 데 동참했던 그 시절의 역사를 반추해 현재의 귀감을 찾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생의 밀도를 응시하고 관조하며 각자의 삶에 차곡차곡 밀도를 축적하면서 깊고 단단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강민구
저자 강민구는 2018년 현 대법원 법원도서관장. 1988년부터 판사로 일해 왔으며 부산지방법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함께하는 법정》, 《손해배상 소송실무》(공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살아가는 모든 것은 변한다
1장 우리의 삶에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가?
01. 나는 매일 리부팅을 한다 02. 이미 일상으로 닥쳐온 변화 03. 4차산업혁명은 아직 없다

2장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04. IT 감수성. 정보를 수집하고 효율적으로 편집하는 능력 05. 적자생존. 깊은 사유를 기록으로 새로이 정리하는 능력 06. 생각근육. 수집과 사유를 통해 축적되는 단단한 생각의 힘

3장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07. 우리를 괴롭히는 두 마리의 나쁜 개 08.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 09. 변화 앞에서 비겁해지지 않는 용기

2부 살아남은 어떤 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4장 아날로그가 먼저다
10. 디지털 디톡스: 잠시 멈추고 독을 해소하는 시간 11. 10년 후에는 알파고 판사가 법정에 들어서게 될까? 12. 스마트폰 시대에 권하는 차 한 잔

5장 변하지 않고 반복되는 실수
13.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지 않다 14. 유유상종. 인터넷은 좁다 15.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6장 그래서 클래식은 강하다
16. 우회축적. 한순간의 도약을 위해 축적하는 힘 17. 알파고 이후의 세상에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18. 다시 적자생존. 적선지가 필유여경

3부 변화하고, 변화되고, 변화시켜가고
7장 판사에게도 변호사가 필요하다
19.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말 것 20.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신화 21. 판사가 소송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조언

8장 바보판사가 바란 감성과 이성의 법정
22. IT 스마트 법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3. 전자법정이 주도하는 사법한류 24. 감성이 있는 법정: 법정에서 그림으로 위로를 받을 수는 없을까?

9장 때로는 나도 변화가 불편하다
25. 이별에도 축제가 필요하다 26. 당신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는가? 27. 지금 여기라는 선물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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