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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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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고양이

마웨이두 |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18-09-14
파일형태
ePub
용량
36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베이징에 위치한 관푸 박물관은 1996년 마웨이두 관장이 설립한 중국 최초의 사립 박물관으로 주로 송나라에서 청나라까지의 가구, 도자기 등 중국 역대 유물을 전시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 박물관에 귀한 보물들만큼이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 다른 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관장들, 바로 고양이 관장들이다.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과 중국의 SNS 신화웨이보, 위챗 등을 통해 인기 스타로 등극한 여섯 고양이들은 길냥이, 유기묘, 입양묘 등 박물관에 오기 전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마웨이두 관장과 직원들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박물관의 당당한 일원이 되었다. 박물관의 원로 고양이 관장인 화페이페이, 의협심이 강한 헤이파오파오,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질의 황창창, 조심성이 많고 다정다감한 란마오마오, 호기심 강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티아오티아오, 박물관 최고의 미묘로 미모만큼 까탈스러운 성격의 윈뚜어뚜어, 그리고 이들의 집사를 자처한 마웨이두 관장과의 묘한 인연 그리고 인간과 고양이가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이 애정 어린 글과 아름다운 사진 속에 담겨 있다.

박물관에 온 걸 환영한다냥~

서로 다른 인연으로 박물관에 모인
육묘육색 고양이 관장들의 박물관 생활기

베이징 차오양구朝?? 다산쯔大山子에 위치한 관푸 박물관은 1996년 마웨이두 관장이 설립한 중국 최초의 사립 박물관으로 주로 송나라에서 청나라까지의 가구, 도자기 등 중국 역대 유물을 전시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 박물관에 귀한 보물들만큼이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 다른 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관장들, 바로 고양이 관장들이다.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과 중국의 SNS 신화웨이보, 위챗 등을 통해 인기 스타로 등극한 여섯 고양이들은 길냥이, 유기묘, 입양묘 등 박물관에 오기 전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마웨이두 관장과 직원들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박물관의 당당한 일원이 되었다. 박물관 입성과 함께 역대 고양이 관장의 성명 계보에 따라 화페이페이, 헤이파오파오, 황창창, 란마오마오, 마티아오티아오, 윈뚜어뚜어라는 새 이름을 얻은 고양이들은 박물관 특별 관사에 살며 맡은 업무―매표창구 지키기, 방문객 안내하기, 전시품의 용도 몸소 보여주기, 쥐잡기 등―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다만 태어나기를 고양이로 태어난지라 근무시간에 낮잠을 즐기고 통행세 명목으로 방문객들에게 간식을 얻어먹는 등 불량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의 필살기인 살가운 애교와 특유의 귀여움은 이런 단점을 무시하게 할 만큼 매력적이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킨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고양이 관장이 들어온 이후로 관푸 박물관의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업무 규약이 하나 더 늘었다. 근무 시간에는 절대 고양이와 놀지 않기!

중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품과
함께한 특별한 고양이 화보

《박물관의 고양이》에는 관푸 박물관에 소장된 중국의 아름다운 문화예술품과 고양이가 어우러진 200여 컷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실려 있다. 특히 자단목과 황화리목 등 귀한 목재들로 만들어진 귀한 고가구와 고양이가 어우러진 풍경은 ‘냥덕’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서문의 역사 속 고양이 이야기와 여섯 고양이들에 얽힌 일화, 각 고양이의 습성을 세심히 관찰해 쓴 칠언율시, 부록의 고양이 별자리 이야기 등 흥미롭게 읽을거리가 많다.
《박물관의 고양이》는 일회적 독서로 끝나지 않는다. 독자들은 여러 방식으로 이들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SNS, 박물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 책에 소개된 여섯 고양이와 이들을 캐릭터화해 만든 콘텐츠, 그리고 더 많은 관푸 고양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 청나라 황제의 침상에 누워 하품을 하고, 귀중한 유물들 사이에서 숨바꼭질을 하다 관장 집사와의 독서를 통해 교양을 쌓는 관푸 고양이들의 귀여운 일상에 흠뻑 빠져보자.

저자소개


저자 : 마웨이두
1955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관푸觀復 박물관의 관장이자 중국 문화예술에 대한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80년대부터 중국 역사 기물을 수집한 마웨이두는 1996년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할 관푸 박물관을 설립했다. 1997년 1월 대중에게 공개된 관푸 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사립 박물관으로 당시 고문물 수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그 후 개인 수집가들이 사립 박물관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2008년 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에 출연, 52회에 걸쳐 중국 예술품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 등을 강의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10년에는 광시TV를 통해 ‘마웨이두의 소장품收藏 馬未都’을 진행했으며, 각종 문화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인 ‘두두都?’를 웹을 통해 방송했다. 1992년 《마 씨가 이야기하는 도자기》를 시작으로, 중국의 문화예술품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을 써온 마웨이두는 《마웨이두가 소장품을 이야기하다》 시리즈, 《문명에 취하다》 시리즈 등으로 전문가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에게 친근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란 평을 얻고 있다.

역자 : 임지영
책상 위에 키보드, 그 위에 드러누운 검은 고양이, 글 쓰는 밤의 신선함을 좋아하는 중국어 번역가. 현재 바른 번역 소속으로 중화권의 원서를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양이 사용 설명서》,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루쉰의 편지》, 《중국 역사 오류사전》, 《진유동의 만화 삼국지 전 20권》, 《역사, 경영을 말하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화페이페이
제2장 헤이파오파오
제3장 황창창
제4장 란마오마오
제5장 마티아오티아오
제6장 윈뚜어뚜어
제7장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부록 고양이 관장들의 별자리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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